정보 27일 3단계 격상 여부 결정

 

오는 27일 중앙재난안전대척보본부 회의를 열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 한다고 합니다.

 

3단계 격상 기준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유행의 확산추세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고

반전되지도 않는 양상이라며 대책 기간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현재 방역 통제망 안에서 감염을 통제하는 역량은 유지되고 있고.

병상 여력을 확보하고 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도록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하네요.

 

오늘 확진자 1첫200명 확진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을 제기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동부구치소는 이미 방역망 내에서 관리가 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지역회사 추가로 전파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