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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3세 황하나 또 마약 혐의 입건

쿨링에어솔루션 2020. 12. 29. 07:32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2)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경찰에 입건 됐다고 합니다.

황하나씨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을 받았고,

서울 자신의 주거지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고 합니다.

지난해 전 남자친구 겸 배우 필로폰을 3차례 매수 한 뒤 6차례 투약한 혐의도 포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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